김수환 추기경님,
외조모,
노무현 대통령님,
마이클잭슨,
김대중 대통령님,
한 때 내가 사랑하고 따르고 믿었던 분들이 올해 다 가셨다.
끝나는 삼재라고 하기엔 눈물 마를 일 없는
한해.
외조모,
노무현 대통령님,
마이클잭슨,
김대중 대통령님,
한 때 내가 사랑하고 따르고 믿었던 분들이 올해 다 가셨다.
끝나는 삼재라고 하기엔 눈물 마를 일 없는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