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나다1 캐나다 출장? 출장을 빙자한 관광? 오랜만에 씨디 정리를 하다가 2001년도에 갔었던 캐나다 사진들을 발견했다. 아...씨바....저기 간지가 언젠데....이렇게 뜬금없이 멀게만 느껴지는건 모냐.... 대충 정리해서 올린다. 물론 스크롤 압박이니 MORE/LESS로 숨겨둔다. 보실분 보시라. 요즘같은 날 딱 좋긴 하다만....참고로 모든 촬영은 pd-150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화질이 그닥 좋지 않다. 이해해야지 뭐 별거 있나? 캐나다 지폐에 나온다는 머레인 호수. 이런 그림 같은 호수가 벤프, 쟈스퍼에만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죽은 통나무들이 저렇게 깨끗하게 보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머레인 호수의 라찌, 저기서 먹은 스테이크의 데코레이션은 상급 맛은 조또 없음. 저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 이발소 그림의 최다 단골 손님.. 2004.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