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출장? 출장을 빙자한 관광? 오랜만에 씨디 정리를 하다가 2001년도에 갔었던 캐나다 사진들을 발견했다. 아...씨바....저기 간지가 언젠데....이렇게 뜬금없이 멀게만 느껴지는건 모냐.... 대충 정리해서 올린다. 물론 스크롤 압박이니 MORE/LESS로 숨겨둔다. 보실분 보시라. 요즘같은 날 딱 좋긴 하다만....참고로 모든 촬영은 pd-150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화질이 그닥 좋지 않다. 이해해야지 뭐 별거 있나? 캐나다 지폐에 나온다는 머레인 호수. 이런 그림 같은 호수가 벤프, 쟈스퍼에만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죽은 통나무들이 저렇게 깨끗하게 보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머레인 호수의 라찌, 저기서 먹은 스테이크의 데코레이션은 상급 맛은 조또 없음. 저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 이발소 그림의 최다 단골 손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