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기갑1 내가 영진공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더불어 토요일날 눈물이 날 것 같았던 어느 촛불 문화제 참가자의 외침.. "너 2MB냐!! 난 강GB다!!!!!" 그렇죠. 메가 단위보다는 기가 단위가 더 믿음직스럽다는... 오늘도 세상을 바꾸러 나갑니다. 전 연대부터 출발할 겁니다. 이한열 열사부터 지키러 갑니다. 2008.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