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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죄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할 권리는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의무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존경하는 권리만이 유일한 권리입니다.
검찰의 눈가 가득 그렁그렁한 눈물을 보면서
유신이 지배했던 그 시절에는 왜 그리 매마른 눈동자만을 보냈던지
아니, 생각하는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이고
그 제재를 이제 제대로 안하려는 자에게 검찰의 독립을 운운 하는 것인지...
아니 아주 나쁜, 한나라 당,
우리나라 입법권의 과반수를 갖고 있는, 엄연히
독재의 씨앗을 총재로 갖고 있는 그들이
낮짝 좋게도
80년대, 그 핏물로 아롱지던 "구국운동"의
사위를, 몸짓을 흉내내는 이 나쁜 놈들
18살 그 존나게도 질풍노도스러운 그 나이에
포르노는 영원한 존재의 확인이라고 존나게
똥을 싸던 나에게 모른척 눈 감아주던 어머니의 아량만큼도 안되는
이나라의
똥꼬같은 쪼잔함이 너무 아까운 가을입니다.
아주나쁜, 사법부 친구들, 소심한 A형들이 아닌지,
혈액형으로 검사들 뽑는지,
사실 혈액형 매우 구라니까
그럼 뭘 기준으로 뽑는지,
좋은 가을인데 한번 묻고 잠이나 자고 싶습니다.
나쁜 어른이들.
똥인지 된장인지 중지 세마디까지 눌러서 찍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 어른이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할 권리는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의무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존경하는 권리만이 유일한 권리입니다.
검찰의 눈가 가득 그렁그렁한 눈물을 보면서
유신이 지배했던 그 시절에는 왜 그리 매마른 눈동자만을 보냈던지
아니, 생각하는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이고
그 제재를 이제 제대로 안하려는 자에게 검찰의 독립을 운운 하는 것인지...
아니 아주 나쁜, 한나라 당,
우리나라 입법권의 과반수를 갖고 있는, 엄연히
독재의 씨앗을 총재로 갖고 있는 그들이
낮짝 좋게도
80년대, 그 핏물로 아롱지던 "구국운동"의
사위를, 몸짓을 흉내내는 이 나쁜 놈들
18살 그 존나게도 질풍노도스러운 그 나이에
포르노는 영원한 존재의 확인이라고 존나게
똥을 싸던 나에게 모른척 눈 감아주던 어머니의 아량만큼도 안되는
이나라의
똥꼬같은 쪼잔함이 너무 아까운 가을입니다.
아주나쁜, 사법부 친구들, 소심한 A형들이 아닌지,
혈액형으로 검사들 뽑는지,
사실 혈액형 매우 구라니까
그럼 뭘 기준으로 뽑는지,
좋은 가을인데 한번 묻고 잠이나 자고 싶습니다.
나쁜 어른이들.
똥인지 된장인지 중지 세마디까지 눌러서 찍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바보 어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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