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타이밍
간만의 눈꼴시린건 못보는 팔불출 삼총사가 떴다. 전딴지 편집장 짤구님. 얼굴 갸름해, 회사때려치고 살색 뽀얘져, 이목구비 단정해, 글도 잘써, 게임도 잘해. 그러나 여자는 없다. 영진공 영화팀장 나뭉님. 농구, 야구, 족구, 탁구 등 못하는 운동없어, 꽃미남소리 들어, 글도 잘써, 몸매도 잘빠졌어, 유머도 3단인데...그러나 여자는 없다. 이들, 사람좋다. 있으면 술사고, 디비디사고, 게임사고, 옷도사고 착실하다. 인성? 딴지근무경력이 최소 1년 넘으면 인성, 참을성, 능력은 기본베이스다. 죄다 인정한다. 그러나.....바뜨.....비유띠...... 우리, 그 근처의 누구든 이쁜 여자를 만나는 거 참지 못한다. 아....정의로와라. 간만에 짤구님, 나뭉님과 만났다. 이유인즉 서민님 홈피의 오프모임이 있는..
200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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