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첫 번째 습작1 붕붕이가 시를 썼다. 붕붕이가 시를 썼다. 아이를 낳아 기른지 10년만에 보는 아이의 첫 시. 웃기면서 눈물겹다. 추운 날 - 차수겸- 추운 날 혼자서 대문 앞에 있으면요 지나가던 아저씨가 엄마가 가출했니? 코트 멋있구나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엄마, 아빠가 거지여서 나와있니? 지나가던 채원이가 뜬금없이 야, 나랑 팽이교체하자 대문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내 마음 알지도 못하고 팽, 팽, 팽 돌고 싶은 팽이가 내 주머니 속에서 친구를 동, 동 기다리는 줄 모르고... 2011.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