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차1 예전에 만든 주차중 스티커. 내가 똥코란도를 만난지도 어언 10여년이 다 되어간다. 세월은 흘러서 파워스티어링 오일은 세고... 와이퍼는 본네트 까지 닦을 태세고 92년식을 자랑하듯 붙어있는 파워 윈도는 정말, 힘겹게 올라가고 라지에타는 코어갈이를 해줘야 하며... 왼쪽 깜빡이는 꾹 눌러야 간신히 걸리고 겨울에는 가끔 시동도 안걸리며 매달 수리비가 "투싼" 할부금 가까이 나와도 이 놈의 똥차를 못버리는 이유가.... 아침마다 독한 마음으로 이놈 처분해야지 할 때마다 글썽이는 헤드라이트에서 눈물이 뚝! 뚝! 떨어질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이놈을 위해 해준 데코레이숑이라고는 잠시주차중이라는 요 스티커인데... 앞쪽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서 잘 사용중이다. 아이디어는 디씨인사이드에서 얻었는데.... 어떤 양반이 화투짝으로 친절히 앞유리에.. 2004.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