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우계단1 여우계단을 보다 여우계단은 여고괴담의 세번째 작품. 터미네이터가 그렇고, 에일리언이 그렇고 배트맨이 좀 그렇듯 슈퍼맨에서 아주 여실히 보여주듯 영웅본색에서 끝장을 내듯 레이더스 시리즈 이후에 나는 잘난 3편을 보지 못한거 같다. 각설하고.... 대충 짚어보면 우리가 영화에 몰입하는 이유는 바로 '그럴듯함'이다.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복선도 깔고 전개도 풀고 해서 얼개를 만들어 나가는 거다.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대한 것이다. 전통적인 영화기법을 충실히 이행하는 거.... 이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기법을 택하기 위해선 반드시 지녀야 하는 문제가 있다. 바로 "Something New"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인가가 다르다는 것.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근데....여우계단. 이게 없다. 씨.. 2004.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