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로물 깊이보기1 에로물 깊이보기 본 문건은 딴지 영진공에 지좆대로 발령 받은 후 첫번째로 쓴 글이고 짤구님에게 시원하게 빠꾸 먹은 글이다. 뭐 내가봐도 별 재미는 없다만 대한민국 B급영화시장의 존폐를 막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찮은가 말이다...뭐 가당찮타고? 사족 : 빠꾸먹은 글이다 당연히 후편은 쓸 생각조차 않했음. 에로물 깊이보기 에로물이라면 흔히 ‘씨바, 할일도 없는데’라면서 보는 킬링타임용이거나, 딸딸이 보조기구이거나, 빠굴 흥분제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에로도 당당히 커머셜아트의 한 장르이며 제작자의 고민과 번뇌와 메시지가 숨어있는 것이다. 이에 본우언, 이제 에로물 깊이보기의 첫걸음으로서 에로적 화자에 대해 썰하려 한다. 본 문건은 윤석산님의 [시와 시학]을 거의 표절했음을 미리 밝힌다. 씨바. 에로적 花子란.. 2004.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