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띠방목1 2014년 5월 소띠방목. 그 다섯번째 이야기 이문재는 '마음의 오지'에서 '나는 내가 그립다'고 고백을 한다.마음 밖으로 나간 마음이 그리워서는 아니지만화창한 것도 죄스러웠던 5월의 어느 하루. 친구들, 그 유목민 같은 소띠 친구들 마음이 그리워서 나갔다. 공주. 5회 호스트 파키의 미적감각 밑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방목캠핑 플랜카드.버팔로 사용자 모임인줄 알고 나 돌아갈 뻔 했음. 텐트가 한동, 두동 들어오기 시작한다. 타프 하나 치는 것도 배가 나와 어려운 친구들.니들이 무슨 소냐. 돼지지.누가 보면 이오지마 해변에 성조기 올리는 동상으로 알겠다. 낭만은 가방은 비우는 데 있다.상큼하게 이너 하나로만 세팅을 마친 저 호연지기.버리는 만큼 담을 수 있고 놓아주는 만큼 얻을 수 있는 법. 이번에 처음 본 봉준이는 덱스터의 영혼을 가진 캠퍼.화장실.. 2014.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