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가도비상도1 오랜만의 영화, 아바타. 그리고 전우치 도가도비상도 [道可道非常道] , 노자 도덕경 첫머리에 나오는 말인데 짧은 수준으로 풀이해보면 "말하는 도는 도가 아니다" 뭐 이런 뜻이다. 전작보다 좋네 나쁘네 말들이 많아서 솔찮히 걱정했지만 최동훈 특유의 문법이 잘 살아있다. 좋다. CG도 그만하면 흡잡히거나 창피할 이유 없다. 빠른 호흡으로 거침없이 풀어나가는 이야기, 좋고 적당한 호흡과 대사 좋다. 유해진은 반발자국만 더 갔으면 넘버3의 송강호만큼 갔을텐데 좀 아쉽고, 아쉬워도 그만한 배우는 역시 없고, 최동훈은 도에 대해서 공부 많이 했나보다. 호접지몽부터 노자의 탈가식(?) 탈형식(?)(아무래도 탈형식이 맞겠지?) 아, 생각났다. 탈가치의식, 반형식 뭐 이런거에 대한 아주 상업적인 풀이도 좋고 캐릭터에 잘 녹아 났다. 류승완이가 도술의 개념을 .. 2010.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